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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 히말라야 4000고지 오르다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등정기

산을 왜 좋아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숲이 좋으며, 자연이 좋음이다. 더하여지는 것은 산길 걷는 동안은 명상이 된다. 명상을 시간 내어 하지 않아도 바보처럼 산길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것이 위암 3기의 건강을 완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산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산쟁이가 되었다. 일흔에는 무엇 인가를 남겨야 한다는 구실을 만든다. "일흔에 뭐했니?" 물으면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다녀왔다. 대답 할 것을 만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장염이 트래킹 중 계속된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 어떻게 했지. 아마 지금은 못 할 거야. 참을 인(忍)을 몇 번이냐 썼을까.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었다. 마음 먹기에 고생이 아니라 경험이었다. 수고한 다음의 뿌듯함으로 언제 또 어디로 갈 ..
산을 왜 좋아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숲이 좋으며, 자연이 좋음이다. 더하여지는 것은 산길 걷는 동안은 명상이 된다. 명상을 시간 내어 하지 않아도 바보처럼 산길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것이 위암 3기의 건강을 완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산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산쟁이가 되었다. 일흔에는 무엇 인가를 남겨야 한다는 구실을 만든다. "일흔에 뭐했니?" 물으면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다녀왔다. 대답 할 것을 만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장염이 트래킹 중 계속된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 어떻게 했지. 아마 지금은 못 할 거야. 참을 인(忍)을 몇 번이냐 썼을까.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었다. 마음 먹기에 고생이 아니라 경험이었다. 수고한 다음의 뿌듯함으로 언제 또 어디로 갈 것인지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 진짜 일흔에는 무엇 하지 고민하고 있는 나를 사랑한다.
산 정상 1,000회를 밟았다. 산 가자면 얼른 시간 조절한다. <산의 마음을 배우다> <오늘 나에게 공감>과 전자책 <암을 극복한 이야기> <인생 여유 제대로 우려먹는 법> <경남편 산을 품은 시간> 다소 책을 출간했다.
지금은 도태보다 하나라도 배우는 마음을 일상을 소중히 여긴다. 茶를 좋아한다. 잘 놀기에 최선을 다한다. 여행으로 놀기를 좋아하면 독서를 중요시 여긴다. 지식과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며 잘 살기를 갈구하는 지금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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